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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엔터식스(대표 이상욱)가 3일간 파격 세일을 실시한다.

엔터식스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단 3일간 '서프라이즈 레드 데이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행되는 '서프라이즈 레드 데이즈'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모티브로 한 엔터식스만의 특별 할인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엔터식스를 방문하면 브랜드별 최대 20%의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는 브랜드에 따라 세일 품목에도 적용되어 기본 할인에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더불어 구매금액별 10% 상품교환권도 증정된다.

이번 행사는 엔터식스 왕십리역점, 강변테크노마트점, 상봉점, 동탄메타폴리스점, 파크에비뉴 한양대점 등 가든파이브점을 제외한 전점에서 진행되며, 일부 브랜드 및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엔터식스 임종현 상무는 "봄 신상품 및 입학선물을 초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프라이즈 레드 데이즈를 1년에 4회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불황에 지친 고객들에게 알뜰한 쇼핑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월 14~15일에 진행하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럭키엔터식스백 행사와, 매월 16일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파격 할인 행사인 블랙식스데이 등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엔터식스 소개

엔터식스는 365일 신상품을 판매하는 패션스퀘어로 쇼핑, 문화, 외식,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엔터테인먼트 쇼핑 공간이다. 몰인몰(Mall in Mall) 형태로 운영되며 현재 왕십리역점, 동탄메타폴리스점, 강변테크노마트점, 가든파이브점, 상봉점, 파크에비뉴 한양대점 총 6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엔터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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