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고깃집체인점 '우마루', 가격 대비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메뉴라인으로 불황에 더욱 인기

요즘과 같은 불황에서는 소비심리가 위축된다. 때문에 외식에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의 수가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분위기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온다. 특히 외식업종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경우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영향을 받지 않을까 걱정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위기가 오히려 기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황에도 꽁꽁 언 소비심리를 녹이고 소비자들의 지갑을 화끈하게 열게 만드는 창업아이템이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프랜차이즈 고기전문점 '우마루'를 들 수 있다.

'우마루'는 요즘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 니즈를 충족시켜줄 경쟁력을 확실하게 적용했다. 돈이 아깝지 않은 메뉴들을 선보이며 신규고객을 단골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소 한 마리, 돼지 한 마리 메뉴를 메인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가격 대비 품질 좋은 고기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소 한 마리는 한우채끝등심1+, 갈비살, 안창살, 차돌 등 1,000g을 제공한다. 돼지 한 마리도 1,000g을 제공하는데 국내산 생삼겹살과 국내산 생목살, 항정살, 가브리살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구성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우마루' 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단체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많은 인원이 먹어도 될 만큼 그 양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단체 고객확보는 높은 매출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충성고객을 만드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처럼 불황에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창업시장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본사가 10여 년의 프랜차이즈 성공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깃집창업 브랜드 '우마루' 관계자는 "불경기일수록 소비자들은 돈이 아깝지 않은 메뉴에 지갑을 연다"고 말하면서 "우마루는 가격 대비 높은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로 실제로 요즘과 같은 불경기에 더욱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현재 많은 가맹점 개설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본사에서는 가맹점 하나하나에 집중해 모든 창업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문의: www.marufc.co.kr / 1588-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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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릭크온라인마케팅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