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맥주전문점 창업, 지금부터 준비해서 3월에 오픈하세요

입력 2015. 2. 4. 09:28 수정 2015. 2. 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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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세계맥주전문점 '쿨럭', 외식시장 성수기인 3월에 매장 오픈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3월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외식시장 성수기 전에 창업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여름철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아이템을 선택할 경우, 오픈 후 3∼4개월 동안 단골고객을 형성해야 하므로 지금부터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주점창업 역시 마찬가지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3월이 성수기라고 할 수 있다. 세계맥주전문점과 같은 아이템은 특히 이 시기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현명한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을 서두르고 있는데 실제로 세계맥주체인점 '쿨럭'과 같은 인기창업아이템의 경우에는 많은 가맹점 개설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쿨럭'은 가맹점의 높은 매출현황을 통해 수익성이 검증된 브랜드다. 다양한 세계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여기 잘 어울리는 고급 수제요리를 다양하게 구성해 고객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테이블 단가가 높게 나오고 고객 재방문율이 매우 높다는 게 특징이다. 고급스럽게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는 여성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계절 매출 편차가 거의 없지만 여름철에 다른 계절보다 매출이 높게 형성된다. 세계맥주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가맹점 개설 문의를 하는데 본사에서도 3월 안에 오픈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하고 있다.

창업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창업문의가 가맹점 개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30평 대 기준 8천만원 대로 창업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30평대 주점창업의 경우 1억원이 훌쩍 넘는 경구가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창업비용이라고 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이 금액에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주방 및 홀 집기, 간판, 소품, 가전제품, 판촉 홍보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세부 비용을 명확하게 제시해 놓고 있어 예산 안에서 창업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쿨럭'의 관계자는 "세계맥주전문점의 경우, 계절 및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아이템이지만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부터 매출이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며 "따라서 본사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매장을 오픈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이와 함께 상권분석을 통해 점포입지 확보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1600-2533

◇홈페이지: www.coolluck.kr

(끝)

출처 : 쿨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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