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호텔 펜트하우스에서 분위기 있는 '휴식'을
예술과 감성과 문화의 성 '창원프라하호텔'
12월 말 연말연시로 인해 망년회나 송년회, 신년회 등과 같이 해마다 거치는 이 크고 작은 의식으로 대부분 사람들은 한 달 전부터 모임계획을 짜기에 한창이다.
특히 요즘은 분위기 있는 펜트하우스와 같은 공간을 제공하여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이들이 편안하게 놀 수 있도록 하는 숙박시설들이 고품격 객실을 제공하기도 한다.
경남 창원의 '창원프라하호텔'은 펜션보다 시설이 더 좋은 프리미엄 로얄 스위트룸을 비롯하여 54개의 다양한 컨셉의 객실을 가지고 있는 고품격 빈티지 호텔이다.
이곳은 친환경적인 소재와 고재목, 청고벽돌 등을 바탕으로 유니크한 조명과 수년간에 걸쳐 수집한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들로 객실들 이루어서 고객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줄 미니 야외수영장에서의 특별한 파티와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히노끼룸, 아름다운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로맨틱한 야외 테라스 룸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하는 최고급 침구 세트와 바디&헤어케어 제품, 화장품 등을 구비하고 있다.
그 외의 즐거운 엔터테인먼트로 전객실 스마트 TV세팅, 최고 사양의 노트북 설치, 시스템 냉난방기 설치, 전객실 와이파이 무료 사용 가능, 발렛파킹, 조식제공 등을 하는 '창원프라하호텔'만의 특별한 서비스로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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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원호텔프라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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