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맥주전문점 창업비용 '천차만별', 어떤 브랜드 선택할까?
세계맥주체인점 '쿨럭', 세부 항목까지 창업비용 정직하게 공개. 30평 매장 8천만원대 창업 가능
창업을 고려 중인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아이템의 경쟁력을 우선시하지만 무엇보다 창업비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창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창업비용이 부족해 시작하는 못한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은 비용이 더욱 부담된다. 가맹비 및 교육비 그리고 로열티 등의 금액으로 인해 개인창업 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한, 웬만한 브랜드 창업 시 예상 비용이 1억 이상을 훌쩍 넘어가기 때문에 생계형 소자본창업자들로서는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동일 업종이라도 프랜차이즈마다 창업비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잘 따져 봐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인기 업종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맥주전문점을 예로 들어보면, 브랜드마다 창업비용이 천차만별이다. 리딩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쿨럭'은 30평형 매장 기준 창업비용이 8천만 원 대다. 하지만 매장 규모 대비 창업비용이 훨씬 많이 들어가는 브랜드도 많다.
또한 '쿨럭'은 일부 항목에서는 불분명한 비용을 제시하는 다른 브랜드와는 달라 세부적인 항목에 대한 비용도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예산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고 말한다.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비용을 정화하게 제시하지 않아 추가로 돈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쿨럭'은 이러한 부분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쿨럭'을 1억 미만의 비용으로 30평대로 창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큰 메리트가 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적용하지만, 비용의 거품을 빼서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양한 고급 수제요리를 쉽게 조리할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세계맥주 프랜차이즈 '쿨럭'의 관계자는 "쿨럭은 실속 있는 창업비용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성공경쟁력 높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라고 하면서 "현재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면, 쿨럭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coolluck.kr
◇문의: 160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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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쿨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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