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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미국 톱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philosophy)'가 피부 손상을 막아 내재된 노화와 겉으로 드러난 노화를 모두 관리해줄 주름개선기능성 인증 안티에이징 신제품 '타임 인 어 보틀 포 아이즈 데일리 에이지-디파잉 아이세럼 (time in a bottle for eyes daily age-defying eye serum)'과 '타임 인 어 보틀 데일리 에이지-디파잉 토너(time in a bottle daily age-defying toner)'를 출시한다.

필로소피는 피부 손상이 곧 노화를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에 기초해, 피부 스스로 손상을 치유하고, 추후손상을 예방하는 제품을 개발했다. 필로소피 타임 인 어 보틀 라인에 함유된 '스킨 리뉴얼 복합체'는 4가지 효소가 상호작용을 통해 빛에 의한 광손상, 오염 물질이 일으키는 손상인 알킬화, 간접흡연, 중금속 등에서 비롯되는 산화로부터 피부를 지키며, 잠재된 노화와 이미 진행된 노화를 모두 개선해준다. 또, 신제품 2종에 함유된 특허 성분 '안티옥시던트 리페어 복합체'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노화를 방지한다.

'타임 인 어 보틀 아이세럼'은 '스킨 리뉴얼 복합체'로 손상된 피부를 복구하는 것은 물론, '하이-포텐시 비타민 c'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어 피부 방화벽을 강화한다. 제품에 함유된 '카르노신'은 예민한 눈가에 자극 없이 영양을 공급해 주름을 완화하며, '은행잎 추출물'과 '카페인'은 피로와 노화로 인한 다크서클을 감소시키고, 광채와 탄력을 부여한다. '타임 인 어 보틀 토너'는 아시아 여성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안티에이징 토너다. '하이드라드렌치 복합체'가 즉각적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다음 단계의 제품이 충분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촉촉하고 유연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이 두 가지 제품은 지난 9월 출시된 타임 인 어 보틀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안티에이징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으며, 730일 더 어려진 피부를 선사해준다.

타임 인 어 보틀 아이세럼과 토너는 10월 31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창원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온라인몰 롯데닷컴(lotte.com), 엘롯데(ellotte.com), 롯데 아이몰 (lotteimall.co.kr), 신세계몰(shinsegae.com), H몰(hyundaihmall.com), GS샵(www.gsshop.com)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아이세럼 15ml, 79,000원, 토너는 240ml, 50,000원이다.

출처:코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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