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만 하면 평생 공짜? 이런 피트니스 들어봤니?'
365mc, 국내 최초로 운동한 만큼 포인트 쌓이는 피트니스 선보여
만일 꾸준히 운동만 해도 평생 무료로 다닐 수 있는 휘트니스가 있다면 당신은 도전해보겠는가? 최근 가로수길 맞은 편 신사빌딩 5층에 문을 연 '365mc 휘트니스(www.365mcfitness.com)'에 가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65mc 휘트니스는 국내 최초 행동수정 요법을 접목한 휘트니스로써 회원들의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비만 치료 의료진 40여 명과 연구진, 그리고 트레이너들이 자체 연구·개발한 운동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365mc 휘트니스는 일반적인 휘트니스와는 달리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한 달(4주) 단위로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회원 가입 후 개별적인 회원 카드(RFID방식)를 통해 운동량, 운동 거리, 소모 칼로리 등이 자동으로 체크되어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칸막이로 둘러싸인 '프라이빗 룸' 마다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세계 유명 관광지나 트래킹 코스 등 원하는 장소를 달리는 듯한 가상현실 체험은 물론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동영상 등 개인 콘텐츠를 활용하여 지루함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365mc 휘트니스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운동 실천'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하고 파격적인 '포인트 적립제도'에 있다. 정기적으로 운동할 수록, 운동 거리가 많을수록, 소비한 칼로리 많을수록, 계획대로 운동을 실천할 경우 포인트가 누적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누적된 포인트는 휘트니스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음 달 휘트니스 등록 시 적립된 포인트만큼 차감이 이뤄진다. 한 마디로 운동만 제대로 꾸준히 한다면 평생 무료로 휘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65mc 휘트니스 김남철 대표이사는 "일반적인 휘트니스가 3개월∼1년 단위의 장기적인 회원모집을 목표로 하는 데 비해 365mc 휘트니스는 1달(4주) 단위의 타이트한 프로그램을 통한 정기적인 '운동 실천'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포인트 적립제도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IT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365mc 휘트니스센터만의 차별화된 운동 시스템은 기업 내 직원들의 체중, 건강관리 등에 매우 용이한 프로그램으로 향후 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비즈니스 플랫폼 모델로도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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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365mc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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