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이전에는 대개 가정집에는 커튼, 사무실에는 블라인드가 주를 이루었지만 요즘은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가정집에서도 블라인드를 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설치, 관리가 쉽고 보기에도 깔끔하여 기능적인 면과 인테리어적인 면을 둘 다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블라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많아졌다. 현재 관련 업체도 이전에 비해 많이 늘어난 실정이다.

무더위가 심하고 자외선지수가 높은 요즘, 블라인드 업체에선 햇빛을 최대한 차단해주는 암막블라인드를 주 상품으로 하고 있다. 실내가 덥게 느껴진다면 우선 빛이 들어오는 길목부터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 빛을 최대한 막아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암막기능이 추가된 제품의 경우 빛 차단율이 90퍼센트 이상일 정도로 굉장히 효과적이다. 그렇기에 블라인드 전문 업체에선 너도나도 암막기능을 하는 제품을 먼저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품질 좋은 암막제품으로만 접근하기엔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기 부족해 보인다. 소비자들은 이미 눈이 높아졌고 품질이 좋은 제품은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선 업체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경쟁업체가 많은 환경에서 '포토스크린( http://www.photo-screen.co.kr/ )' 업체가 소비자들에게 특별히 사랑을 받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 품질과 서비스, 그리고 아이디어가 결합했기 때문이다. '포토스크린'의 경우 일반 블라인드가 아닌 사진으로 제작한 실사블라인드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맞춤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성품을 그대로 제공하는 게 아니라 프레임을 제시해두고 소비자에게 직접 디자인에 관한 아이디어를 맡기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구매 의도에 따라 문구를 넣거나 프레임을 선택해 원하는 제품의 블라인드를 구입할 수 있다. 디자인에 따른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 사진 보정서비스까지 소비자가 만족할 때까지 제공받을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소비자가 제품을 받기 전에 미리 시안을 확인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경우 다시 수정을 요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고객님의 요구에 최대한 맞추는 동시에 품질 면에서도 다른 업체의 제품에 비해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 암막블라인드로 제작할 경우 특수암막처리로 인해 햇빛을 거의 차단해주며, 실사블라인드인 만큼 선명한 인쇄기술을 자랑한다.

실제로 블라인드를 가정집에 설치할 경우 자주 보게 될 수밖에 없다. 자주 접하는 만큼 평범한 블라인드는 단조로워 보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포토스크린의 실사블라인드의 경우 가족 혹은 본인의 사진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패턴모양의 블라인드에 비해 쉽게 질릴 염려가 없다. 포토스크린에서 블라인드를 구매한 고객들의 이용후기를 보면 블라인드 하나만으로 분위기를 쉽게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효과를 장점으로 뽑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블라인드 제작 상담은 포토스크린 대표 번호(02-578-8831)를 통하거나 홈페이지인 포토스크린( http://www.photo-screen.co.kr/ )에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주문 가능하다. 그 외에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포토스크린 대표 안종룡 이메일(a8567533@naver.com)로도 질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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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포토스크린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