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엔터식스(대표 이상욱)가 오는 7월 27일까지 전점에서 '여름 정기 서프라이즈 세일'을 진행한다.

여름 정기 세일 기간 중 오는 7월 13일까지 진행되는 2차 행사에서는, 금/토/일 구매 고객 중 서프라이즈 Oh! 카드 회원 및 Oh! point 회원에게 구매 금액별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구매 금액의 100%를 돌려주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평일 구매 고객에게는 비치타올 및 언더락잔 2인 세트를 증정하며, 엔터식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서프라이즈 회원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진행하여 쇼핑지원금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왕십리역점에서는 남성복 '트루젠' 단독 사계절 대전을 통해 정장, 코트, 셔츠 등을 각각 1, 2, 3만원에 판매하며 여성복 '로엠' 50% 시즌 오프전을 실시한다.

동탄 메타폴리스점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골프 최대 80%' '아레나 수영복 전품목 50∼30%' 등 여름 시즌 브랜드 특가전을 실시한다.

상봉점에서는 해외 SPA 브랜드 '자라(ZARA) 여름 상품 특가전'을 통해 각종 패션 상품을 최대 75%까지 할인 판매한다.

강변 테크노마트점에서는 스포티브 캐주얼 브랜드 '폴햄'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V넥 티셔츠 등 특가상품을 판매하고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USB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가든파이브점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 의류 및 캠핑 용품 최대 50% 할인전과 '삼천리' 70주년 기념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엔터식스 임종현 이사는 "최근 고객들의 위축된 소비심리를 반영하여 여름 인기상품의 세일과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였다"며 "엔터식스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실속 있는 바캉스 준비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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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엔터식스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