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을 담은 리딩, 新신언서판(身言書判)시대, 세계 전자출판의 현존하는 미래

2014. 4. 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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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출판교육원 - 이기성 원장(계원예술대학 명예교수)

대한민국 출판 산업에 큰 기여를 한 위대하고 숭고한 사업을 꼽으라면 글로벌시대 글로벌 한국미래를 선도하는 '한국전자출판교육원(원장.이 기성 www.dtp.or.kr)'을 꼽을 수 있다. 무조건적 사랑과 열정으로 세계인류에 기여하고 인류역사를 한 단계 올려놓으며 세계출판역사를 바꾼 세계적인 리더이자 70을 앞둔 지금도 'i'm dreaming every day'의 가슴으로 숨을 쉬고 있는 존경받는 글로벌리더가 있다. 바로 이어령 장관과 더불어 시대의 천재로 현대문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 중 한명인 이 기성 계원예술대학 명예교수이다. '행동하는 성인'으로 불리는 한 사회적 교육인이자 세계일류 교육산업을 이끌며 미래지향 창조경제의 최고권위자로서 미래를 선도하는 인물로 평가받는 이기성 교수! 가장 좋은 벗이자 존경받는 스승이던 한 숭고한 정신의 리더가 맑은 영혼을 울리는 일에만 전념하기엔 너무도 가혹한 현실 이였다. 하늘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며 '한국전자출판교육원'의 원장 직을 선물했지만 은 오너 아닌 모든 국민들의 가족이란 사명을 선물 받았다고 믿는다. '글로벌산업의 마이더스'로 통하지만 선지자이자 선각자의 길에는 고초와 역경이 따르는 법, 무조건적 여론몰이, 선입견과 시샘, 지역사회 현실정책의 벽 등으로 인한 고초와 아픔이 뒤 따르던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러나 '한국전자출판교육원'은 돈이 목적이 아닌 생명 받쳐서 국가에 자산로 키운다는 혼을 다한 프로젝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전자출판을 올곧게 키워나간다는 집념을 잃지 않고 있다. '자기가 가야 할 길은 성실히 가고 가시밭길은 함께 간다.'는 정신으로 항상 남을 위한 삶을 살아온 이 교수는 탁월한 리더이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사람과 자연을 순수하게 사랑하는 영혼이 맑고 가슴이 따듯한 사람으로 더 유명하다. 까르페비타! 네 눈 앞의 순간을 최대한 즐겨라, 단 그것이 더 많은 생명들을 위한 것일때! 이것이 이 교수가 고객들을 대하는 삶의 전부이자 존재의 의미이다. 이것은 이 교수가 전자출판은 신이 내린 축복의 선물이라는 확신과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모든 출판문화, 학계에서 가장 신망 높고 존경받는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이 교수를 꼽는데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 숨 쉬고 있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엔 지옥에라도 갈 것이다"며 헌신과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작년 9월부터 매주 목요일 압구정 위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 학습관에서 열린 한국전자출판교육원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목요출판특강'은 출판 관련 전문인 양성을 목적으로 온·오프라인 출판산업계 동향과 이슈를 선정하여 무료로 진행했다. 특강 연사는 한국전자출판연구진 및 현 출판 관련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진행되는데 '목요출판특강'은 종이책과 전자책 전반의 출판 이슈 등 출판관련 문화 전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모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최근 문화 흐름과 출판환경을 진단 할 수 있는 '목요출판특강'은 시대 최고의 권위자인 정다운 거목 '뚱보강사' 이 기성 교수의 명강의 및 토론에 함께하려 전국에서 수강생들이 몰려 명성을 실감케 했다. 이 교수는 작년 '직지에서 구름책까지' 15강좌를 마치고 올해 출판디자인론, 전자출판론15강좌를 기획하는데 편의성, 효율성등등 인터넷 강의도 고려중이다.

축복된 지능의 특성화를 살려 글로벌시대 한국은 물론 세계 속 교육관광메카로 지원육성, 나아가 전자출판산업이 인류의 가장 큰 이슈로 자리 잡는 시대에 국가 정책산업으로 계승 발전시킬 필요성이 있다. 학계등등 현실 정책으로 인해 국위선양이 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글로벌 경제수익산업이 막히지 않길 원한다. 훗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한국인이 만들고 세계인이 감동한 전자출판관광의 메카'로 자리 잡는 날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90년대 황무지에서 시작한 한국전자출판교육원은 서울을 넘어 한국의 상징적 교육산업으로 거듭나 위대한 컴퓨터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으로 세계행복지수 1등나라'바누아투'를 능가하는 행복지수를 누리도록 글로벌경제의 미지의 결정체를 이루겠다는 비젼이다. 이 교수는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원장은 감투가 아닌 진정한 봉사와 헌신의 자리이다. 우리나라 대표하는 글로벌교육사업가로서 '고객들은 한국전자출판교육원을 통해 세상 힘든 순간 인생의 디딤돌이 되어 무조건 성공하고 행복해야한다.'라는 철학으로 더욱 낮은 자세에서 땀 흘리고 한결 같이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며 겸손을 잃지 않는다. 이 교수가 어떤 위기에서도 신뢰,변화,도전!의 정신으로 어떤 사회상황, 위기때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계에서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것은 사람과의 공존과 신뢰, 포용의 정신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모든 주위 사람들이 힘들고 불행한데 나 혼자 잘 되는 것은 진정한 성공도 행복도 아니라는 마음이다. 이렇듯 이 교수도 어떤 일부만 잘 되서 기쁜 것이 아닌 모두가 하나 되서 화합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나라를 다짐하고 있다. 이 교수를 아는 지인, 학계, 사회에서 생명같이 지키는 신롸와 사려깊은 언행, 해불양수(海不讓水)의 진실 된 그릇은 널리 알려진 모습이다. 이 교수는 "사슴이 우는 것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닌 좋은 먹이감이 있을 때 동료들을 부르기 위해 울음소리를 낸다고 한다. 세상을 살다보면 다양한 여러 가지 소리를 듣지만 소중한 것은 주위와 나누기 위해 불러 모으는 소리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라 생각한다. 모든 국민 ,출판학계, 제자들 역시 기쁨과 슬픔, 뜻 깊고 좋은 것들을 서로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도록 한결같이 땀흘리겠다"고 다짐했다.

왕성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신뢰와 감동의 사회적 교육인 이 교수는 "글로벌시대 전자출판교육 한류가 오는날까지 전자출판전도사로서 한결같이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 시대가 원하는 전자출판의 진정성을 전파하겠다"며 "모든 사람들과 행복을 향한 동행을 이뤄내고 나아가 전자출판학의 진실성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컴퓨터 문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이 교수는 학술논문110여개, 저서70여권, 90년 체신부장관표창을 비롯, 국무총리, 교육부장관 표창 작년 말 교수 최초로 대통령 표창 등 사회 곳곳에서 많은 봉사와 여러모습의 공로를 세워왔으며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더욱 앞서나가는 시대의 앞서나가는 문화를 위해 연구,정진하고 있다. '참된 나를 다함으로 나를 이루고 거짓 된 나를 버림으로 타인을 버린다.'는 올곧은 정신으로 살고 있는 이 교수는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것은 부와 명예가 아닌 우리의 혼의 뿌리는 바로 우리의 말, 즉 국어임도 항상 가슴에 새기고 가볍게 생각하는 거짓말, 언어폭력등 내 언어, 글로 인해 상대에게 고통을 주고 신뢰를 깨며 세상을 혼란 속에 빠뜨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개인용 컴퓨터부터 현재 사용되는 스마트 기기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전자기기의 화면에 현대 한글 음절 1만 1172개의 표현이 가능하도록 출판과 인쇄의 표준 한글코드를 제정하고 보급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KS규격부터 세계 표준규격인 유니코드 규격까지 현대 한글 음절 1만 1172개를 모두 표현 할 수 있는 규격으로 제정하는 데 그 이론적 기본과 실용적 배경이 되도록 한 공적, 출판계와 인쇄계에 전자출판(CAP)의 이론적 배경을 제공하고 전자출판론 책을 국내 최초로 출판하여 대학과 대학원에서 전자출판을 학문으로 교육한 공적, 한글 음절 1만1172개를 모니터 화면과 프린터로 모두 표현해내는 한글폰트(문화바탕체, 문화돋움체, 문화바탕제목체, 문화돋움제목체)를 문화부에서 개발하는데 주도하고, 한글폰트 디자인을 학술적으로 교육한 공적, 한글 음절 1만 1172개를 공해가 없는 도자가 활자로 제작할 수 있는 이론과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공적 등으로 작년 말 출판문화 진흥유공자로서 교수 최초로 대통령표창의 영광을 안았다.

왕성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신뢰와 감동의 사회적 교육인 이 교수는 "글로벌시대 전자출판문화 한류가 오는날까지 전자출판전도사로서 한결같이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 시대가 원하는 국어교육의 진정성을 전파하겠다"며 "모든 사람들과 행복을 향한 동행을 이뤄내고 나아가 전자출판학의 진실성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컴퓨터문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이 교수는 사회 곳곳에서 많은 봉사와 공로를 세워왔으며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더욱 앞서나가는 전자출판문화를 위해 연구,정진하고 있다. '참된 나를 다함으로 나를 이루고 거짓 된 나를 버림으로 타인을 버린다'는 좌우명으로 살고있는 이 교수는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것은 부와 명예가 아닌 우리의 혼의 뿌리는 바로 우리의 말, 즉 국어임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가볍게 생각하는 거짓말, 언어폭력등 내 언어, 글로 인해 상대에게 고통을 주고 신뢰를 깨며 세상을 혼란 속에 빠뜨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매화가 코를 뚫는 추위를 겪지 않고 어떻게 코를 찌르는 향기를 풍기겠습니까. 통신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축복이기에 이 사명을 통해 인류에 공헌해야죠!" 나중 통신예절등 통신윤리,도덕성 담긴 '통신의 바이블' 집대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이 원장(계원예술대 명예교수)의 다짐이다. 경기고,서울대 시절에도 시대를 선도하는 큰 별이 될 것으로 평가받던 전자출판의 콜럼버스, 이기성 원장은 단순한 인류문명의 발달이 아닌 우리민족문화를 만들고 이어나갈 후진을 양성하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며 진정한 사람을 가르친 예절교육의 정신으로 통한다. 세계최초 한글 도자기 활자 개발에 성공하여 고품위 한글 출판물 제작을 이뤘고, 1995년 최초로 계원예술대학에 전자출판전공을 개설, 1988년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에 세계 최초 '전자출판론(CAP)' 강좌를 개설하고 저서 '전자출판론'을 출간해 국내 e-Book 출판 산업의 반석을 다졌다. 2000년에 한국사이버출판대학을 설립 6년간 무료로 강의, 세계 최초로 한국 도자기 활자 개발에 성공하며 독자적 학문체계를 완성할 정도 온 맘 받쳐 한국의 긍지를 전파했다. 아버지의 정갈하고 인내의 삶을 보고 배우며 갖은 고초를 이겨낸 이 교수는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에 꽃길이 있다.'는 신념으로 자신의 삶을 버리고 우리나라 통신 문화에 선구자적 역할을 하며 취업난에 있는 청년에 대해서 "청년의 열정과 비전을 보면 그 나라의 미래를 꿈꿀 수 있기에 그들이 편하고 안정된 길만 추구하기보다 신념으로 이뤄내야 한다"며 올바른 청년상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인다. '자기주장이 진정 정당하고 옳다면 끝까지 옳은 것이다.'며 젊은 시절 이어령 장관과 독대를 통해 전자출판분야 일본에 흘러가는 엄청난 국채를 막고 국익에도 공을 세운 일은 지금도 큰 보람으로 남는다.

안철수, 이재웅, 이찬진등 컴퓨터 천재들이 롤모델로 삼고 일했을 만큼 천재성과 품격은 성인중 성인으로 꼽힌다. 이 교수는 "살아오며 수많은 상들보다 한 명의 국민이 전자출판을 통해 삶이 윤택해졌다는 말이 가장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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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아이코노믹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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