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프랜차이즈 신개념 참숯구이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 검증된 수익성으로 문의전화 쇄도

불황의 그늘이 드리워진 창업시장이지만 성수기를 맞아 침체된 분위기가 조금씩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특히 성수기에 맞춰 창업을 시작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이 늘어나면서 인기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더욱 높은 인기로 상한가를 누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예비창업자들의 우선순위인 고깃집창업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치열한 경쟁에 뜻을 접는 예비창업자들도 비일비재하다. 치열한 경쟁을 견딜 자신이 없고, 창업 비용도 만만치 않다는 이유에서다.

이러한 가운데 꾸준한 가맹점 개설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치열한 경쟁과 부담스러운 창업비용의 문제를 검증된 수익성으로 극복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신개념 참숯구이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다. 시흥대야점, 부산사하구청점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서서갈비는 6.25 전쟁 후 드럼통에 고기를 올려 서서 먹었다. 마포지역 운전 기사들이 바쁜 시간에 쫓겨 선 채로 갈비를 먹었다 등 다양한 유래를 자랑한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름부터 그 유래까지 업계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서서갈비를 선보이면서 '육장갈비'는 확실한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경기 및 계절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어느 상권에 입점해도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성수역점, 의왕부곡점, 거제고현점 등 다양한 지역에서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통하는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으며 경험이 부족한 초보창업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창업시장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고기집창업 프랜차이즈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차별화된 메뉴경쟁력과 본사의 탄탄한 지원시스템을 통해 불황에도 성공적인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투자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운영이 편리하기 때문에 많은 창업자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www.610galbi.com / 1588-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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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육장갈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