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서울=뉴스와이어) (사)한국국제봉사기구(회장 박을남)는 국·내외 정보화소외계층의 정보격차해소 및 정보이용환경 제고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3일 개최된 민·관 협력 정보격차해소추진협의회 발기인 모임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협의회 발기인모임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국제봉사기구를 비롯하여 신한은행,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인텔코리아, 한글과컴퓨터, 이스트소프트, 와이즈코아, 삼보그린시스템, 한우리시스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참여하였으며, 향후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언제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봉사기구는 2008년부터 아프리카 저개발국가인 에티오피아에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지원받은 '사랑의 그린PC' 720대를 활용하여, 급식아동 대상 IT교육, 청소년 대상 직업교육 및 공무원 대상 IT교육 등 다양한 협력 및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향후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사)한국국제봉사기구는 UN 경제 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적지위를 받은 국제개발 NGO로서, 1988년에 설립되어 국내외 의료, 복지, 교육, 긴급구호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직업훈련과 창업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국제봉사기구 소개

(사)한국국제봉사기구는 UN 경제 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적지위를 받은 국제개발 NGO로서, 1988년에 설립되어 국내와 해외 남미 볼리비아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케냐, 가나, DR.콩고 및 남수단에서 의료, 복지, 교육, 긴급구호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직업훈련과 창업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ement)을 도모하고 있다.

출처:한국국제봉사기구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