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페이스 'InBody57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로 선정

2014. 3. 28. 16: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와이어)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www.Inbody.com)는 올해 201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며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한 InBody570은 스마트인바디로 불리며 문자메시지, 모바일 웹, 웹사이트 등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장비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한 장의 인바디 결과지에 담긴 다양한 결과 항목을 볼 수 있으며 검사 목적에 따라 다양한 결과지 또한 선택할 수 있다.

바이오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 바이오스페이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을 넘어 이제는 디자인까지 높이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출처:바이오스페이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