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신화 멤버 신혜성의 다국적 팬덤이 30일과 3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신혜성 콘서트 'THE YEAR'S JOURNEY'에 신혜성 응원 드리미 쌀화환과 계란드리미화환, 실버드리미화환, 사료드리미화환을 보내와 신혜성에 대한 드리미화환 응원을 6년째 이어가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신혜성 응원 드리미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홍콩 브루나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7개국 팬들이 참여해 드리미 쌀화환 1.26톤, 계란드리미화환 300개, 실버드리미화환 30일분, 사료드리미화환 420kg을 보내와 신혜성을 응원했다. 신혜성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신혜성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되며, 계란농가를 돕기 위한 계란드리미화환 300개와 독거노인이 한 달간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실버드리미화환 30일분 역시 신혜성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돼 영양결핍 문제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

신화의 팬들은 지난 2007년 8월 11일 열린 신화 신혜성 단독 콘서트에 세계 최초로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기 시작해 오늘날 쌀화환 응원문화의 신화가 정착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후 신화 신혜성의 다국적 팬들은 2007년 부터 지금까지 모두 아홉 번의 신혜성 단독 콘서트에 드리미 쌀화환 5.9톤, 계란드리미화환 900개, 연탄드리미화환 880장, 실버드리미화환 30일분, 사료드리미화환 420kg을 보내와 신혜성을 응원했다. 또한 신화의 다국적 팬들은 2008년 3월 29일 신화 10주년 콘서트, 2012년 3월 24일 신화 컴백 콘서트, 8월 11일 신화 빅4 콘서트, 지난 3월 16일 신화 15주년 콘서트, 7월 13일 신화 일본 동경 콘서트, 8월 3일 신화 그랜드 파이널 콘서트 등 신화와 각 멤버의 콘서트와 팬미팅, 쇼케이스, 뮤지컬, 제작발표회, 전역식, 생일파티 등에 지난 6년간 모두 스물 아홉 차례에 걸쳐 527개의 드리미화환으로 드리미 쌀화환 32.794톤과 계란드리미화환 3천500개, 라면드리미화환 1천940개, 망고드리미화환 200그루, 연탄드리미화환 3천301장, 사료드리미화환 470kg, 실버드리미화환 30일분, 우동드리미화환 36개를 보내와 신화를 응원했다. 그 동안 신화는 구세군 자선냄비와 위스타트운동본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나눔의집, 기아대책, 푸드뱅크, 은평꿈빛마을 등에 사랑의 쌀 29.424톤을 비롯해 계란과 라면 등을 기부해왔다.

신혜성은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메인보컬로 2005년 솔로 1집 '오월지련' 타이틀 곡 '같은 생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곡으로는 '같은 생각', '첫사람', '그대라서', '그대죠' 등이 있다. 이번 콘서트는 신혜성의 세 번째 연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 교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12월 31일 밤 공연에서는 관객과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신혜성은 이번 무대에서 솔로 뮤지션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감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신혜성은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신화방송 - 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에 출연 중이다.

< 사진 > 신화 신혜성 단독 콘서트 응원 드리미 쌀화환 계란드리미화환 실버드리미화환 사료드리미화환 (사진제공: 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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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드리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