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벧엘피부과 직원들의 성장의 발판 마련 위한 '제1회 학술세미나' 개최

2013. 12. 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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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지난 12월 11일,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아름다움이 있는 피부과 전문의 병원인 벧엘피부과의원'에서는, 병의원 직원관리(HR) 전문가와 의료계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 제1회 직원 학술 세미나 >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병원 스텝으로서 우리가 꿈꾸는 성장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성장의 모티브가 어디서 나오며 그 주체가 누구여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의미를 찾는 시간이었으며, 학술세미나 주최측인 벧엘피부과 직원을 포함 30여 명의 병원관계자들이 모여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모습이었다.

벧엘피부과 경영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1회 학술 세미나'의 막이 열렸으며, 곧이어 벧엘피부과 김예진 직원의 '재생레이저의 이해와 활용', 벧엘피부과 이은영 직원의 '피부과에서 주로 사용하는 관리기기의 기본 원리와 차이점', 벧엘피부과 임지혜 팀장의 '레이저 안전 관리 요소와 안전성 인식(추계학회 내용을 바탕으로)' 이 세 가지 쟁점에 관련된 학술 내용이 발표되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실제로 벧엘피부과에서는 격주 수요일 직원들의 자발적인 스터디와 교육을 통해 자체 세미나를 진행해왔으며, 대외적인 학술 세미나를 통해 직원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어 커리어 개발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병원 스텝의 비전과 커리어 관리'라는 주제로 병원 스텝으로서 비전과 성장, 그리고 커리어 관리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해 많은 공감대를 일으켰다.

진행과정을 지켜 본 병의원 직원관리(HR) 전문가 김지원 이사는 "이러한 세미나를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준비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면서 "좋은 씨앗이라 하더라도 훌륭한 식물이 되기 위해선 비옥한 토양이 있어야 하듯, 직원들의 노력과 벧엘피부과의 체계적인 조직관리가 만들어낸 결과물인 것 같다"고 전했다.

벧엘피부과 조은아 원장은 "준비하느라 힘들고 떨렸을텐데도 너무 잘해주어 자랑스럽다"며 "단순히 수요 교육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직원 내 학술세미나를 통해 동기부여와 개인의 성취감/성장을 독려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면서 아낌 없는 칭찬과 피드백을 통해 또 다른 성장과 동기부여를 꾀했다.

벧엘피부과 소개: 벧엘피부과는 피부의 내외적 요소에 접근해 편안하면서도 내츄럴하게 피부세포의 본연의 기능을 찾아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꿔주는 피부과전문의병원이다. 환자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환자와 의사, 직원 모두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1:1 맞춤 피부미용치료, 적극적인 신치료도입, 피부영양요법을 병행한 항노화치료 등이 환자 치료만족도가 높다. 벧엘피부과는 피부과전문의로써 2010년부터 매주 1회 이상 꾸준히 피부칼럼을 연재하여 현재 200여개가 넘는 피부칼럼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영아 사랑해 마이클럽, 하이닥등을 통해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출처:벧엘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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