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유통'의 건강먹거리 완도 초살미역이 각광받는 이유는?
최근 건강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항암작용과 면역력 강화 효과가 뛰어난 해조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 중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하고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함유되어 임산부와 어린 아이를 비롯한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아 영양만점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미역을 최고의 품질만을 엄선하여 판매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예로부터 완도는 높은 품질을 가진 미역의 산지로 알려져 왔다. 이러한 완도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중인 '씨스타 유통'은 명절을 비롯한 각종 행사 선물과 건강한 식재료로 각광받으며 많은 이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월부터 4월중 첫 수확시기부터 생산하는 미역인 초살(초사리)미역은 이곳의 대표 상품으로 부드럽고 질감이 좋아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씨스타유통' 관계자는 "초살이란 이듬해 겨울 첫 번째 사리라는 뜻으로 빠른 수확시기 1월부터 2월까지만 생산되는 미역으로만 만든 상품으로서 시중 유통되는 제품 중 상품에 속한다. 작업 후반부인 3월로 접어들면 해수온도가 올라가면서 크기가 커지고 굵어져 갈수록 질감이 떨어진다. 이러한 탓에 초살미역은 다른 미역에 비해 부드럽고 더욱 담백한 특징이 있다."고 설명한다.
초살미역뿐만 아니라 약찬다시마, 맛갈멸치도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맛갈멸치는 완도근해에서 낭장망방식으로 생산하여 시중에 판매되는 멸치와는 달리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이 난다. 고정된 그물을 이용하여 흐르는 조류를 이용해 멸치가 다니는 길목에 설치하여 잡는 재래방법의 일종인 낭장망방식은 멸치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손상되지 않아 신선도가 살아있고 투명한 빛깔이 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염장처리 하지 않은 멸치를 자연해풍 건조방식으로 말리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간직하고 있어 건강 먹거리로 단연 으뜸이다. 약찬다시마 또한 국내 다시마생산량중 70%이상 비중을 차지하는 깨끗한 청정해역 완도금일에서 원초만을 생산하여 다시마 본래의 맛과 영양이 살아있는 특징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명절을 비롯한 각종 행사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이곳에서 판매중인 바다선물셋트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초살미역과 약찬다시마, 맛갈멸치로 이루어진 세트는 명절이면 예약 주문이 밀려들 정도로 인기가 많다. 또한 이곳의 모든 제품은 위생적인 공정과 첨단금속검출기 선별작업을 통해 엄선된 제품만을 취급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구매가 가능하다.
'씨스타유틍' 한장호 대표는 "완도 생산공장에 초기 생산되는 상품을 출하시켜 자사에서 제조 과정을 거쳐 유통까지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중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아 상품가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모든 제품은 엄격한 과정을 거쳐 제조되고 있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 씨스타유통의 건강먹거리로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명절선물셋트를 비롯한 '씨스타유통'의 건강먹거리는 문의와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을 통해 대량구매도 할 수 있다.
문의: 061-741-5992
홈페이지: www.씨스타.kr
(끝)
출처 : 씨스타유통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실, '尹-이재명' 회담에 "아직 날짜·형식 미정" | 연합뉴스
- 중동 여전히 불씨…"친이란 '저항의 축' 명령만 기다리는 중" | 연합뉴스
- 연금개혁 토론회…"기초연금 현행유지" vs "수급범위 축소" | 연합뉴스
- 민주 "'G7 정상회의 초청' 무산…외교안보 정책 성찰해야" | 연합뉴스
- 북한, 한미 공군훈련중 '요격용'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 발사(종합2보) | 연합뉴스
- 이민호 KBO 전 심판 "은폐하지 않았다…오해 부른 말 정말 죄송" | 연합뉴스
- 장애인단체들, 장애인의날 한성대역 승강장 누워 '다이인' 시위 | 연합뉴스
- 황선홍 감독 "일본은 참가국 중 '톱'…종합적으로 점검하겠다" | 연합뉴스
- 비트코인 반감기 완료…가격 변동폭 일단 "안정적 유지"(종합) | 연합뉴스
- [위클리 스마트] 반도체 보조금 경쟁에 中 웃는다…"韓, 범용 반도체 키워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