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해외 팬, 쌀화환으로 현빈 생일 축하
현빈의 해외 팬들이 현빈 생일파티 팬미팅에 생일 축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현빈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14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린 현빈 생일축하 팬미팅 '2013 HYUN-BIN BIRTHDAY PARTY IN SEOUL'에 배달된 현빈 생일 축하 드리미 쌀화환에는 '생일 축하해 ♡ The Space HYUN-BIN Japan Fan Friends', 'Happy B-Day Hyun Bin!! Always Be Happy, Hyun Bin Fans Latinoamerica - Forever in our Hearts', '자신을 믿고 꿈을 향해 달린다!! Twinkle Japan The Space'란 응원 메세지에 현빈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160kg이 담겨 있었다. 현빈 생일 축하 드리미 쌀화환은 현빈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현빈의 국내외 팬들은 쌀화환이 활성화 되기 전인 지난 2010년 10월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제작발표회에 현빈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현빈을 응원했고, 현빈은 쌀화환을 자선냄비에 기부했었다. 또 현빈의 일본 팬들은 지난 해 12월 6일 해병대를 전역한 현빈 전역식에도 전역축하 망고드리미화환을 보내 현빈의 전역을 축하했었다.
지난해 12월 제대 후 올해 초 3월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홍콩,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전역을 돌며 해외 팬들에게 인사했던 현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2013 HYUN-BIN BIRTHDAY PARTY IN SEOUL'이라는 타이틀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현빈은 매해 9월 25일 생일 전후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생일을 겸한 팬 미팅 행사를 가졌지만, 군 복무로 지난 2년간 공백이 있었다. 또한, 제대 후에는 해외 프로모션으로 인해 좀처럼 시간을 내지 못했다가 이번에 국내 팬들에게 제대 후 첫 번째 팬 미팅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현빈은 제대 후 첫 복귀작인 영화 '역린' 준비로 바쁘게 보냈다. 특히 '역린'은 연기자 데뷔 후 첫 사극이다.
< 사진 > 현빈 생일 축하 드리미 쌀화환(사진제공: 드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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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드리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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