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서울=뉴스와이어)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happier.pro) 부설 기관인 대한민국 명강사 개발원은 1기 과정 총 50명의 명강사들을 모집하여 정확한 멤버십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대한민국 명강사 개발원에서는 명강사로 점프할 수 있도록 확실한 로드맵과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내달 12일(토) 연세대학교 공학원 4세미나실에서 첫 모임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명강사 개발원의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고급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은 명품강사 아카데미를 수료한 자로서 명품강사로 활동 중이거나, 일반강사로서 활동 중인 자 혹은 예비 강사로 추천받은 자이어야 한다.

대한민국 명강사 개발원 원장의 허락을 받아 멤버로 등록한 강사들에게는 '객원연구원'이라는 명칭도 부여한다. 그리고 원장 김용진 교수의 직접 코칭을 통해 명강사로 점프하기 위한 자신만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설정해 나갈 수 있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연세대학교에서 고정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정원 50명이 채워진 후부터 신입을 받아주지 않는다. 다만 결원 시에만 보충하게 된다. 정원의 절반 정도는 명품강사 아카데미 출신 중에서 선발하고 나머지는 일반인들 중에서 선발하기 위해 이미 상담을 진행 중이다.

명품강사 아카데미 출신은 첫 회 등록한 경우에 한하여 입회비 면제이며 참가비만 내면 되지만, 일반 강사는 원장 김용진 교수와 미리 상담(010-7788-2232) 후 입회비 100만원을 선납하여야 한다. 연구원에서는 강사의 인격, 자질, 실력, 강의 능력, 학력, 실적물 등을 검토하여 점차적으로 명강사로서 점프할 가능성이 높은 수준 있는 50명의 멤버로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명강사 혹은 객원연구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1년에 3번 이상 결석하지 않을 것과 매년 3권 이상의 책에 공동 집필자로 참가(권당 참가비 30만원)하겠다는 등의 서약을 하고 준수해야만 한다. 만일 이러한 규정을 지키지 않을 시에는 자동 제명되고 명강사 혹은 객원연구원의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 한편 이들에 대한 홍보는 강사뉴스 TV(http://kangsanews.kr)와 뉴스와이어를 통해 공격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문의 및 상담 : 김용진 교수(010-7788-2232)

강사뉴스 소개: 강사뉴스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 언론기관이다. 2011년 12월에 언론사로 등록한 이후 대한민국의 강사 및 교수들의 강의나 강연 등과 관련된 활동을 꾸준히 홍보해 주고 있다. 강사뉴스는 TV부문과 인터넷신문 부문으로 나누어져 활성화 되고 있으며, 매일 500명 이상의 강사들이 검색하고 있는 강사들의 대표 언론기관이다.

출처:강사뉴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