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3 아시아 창작 공간 네트워크' 개최

2013. 9. 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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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한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홍콩,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러시아 등 15개국의 아시아 대표적 창작 공간 대표자들이 21세기 문화 창작의 대안적 매개공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2013 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 행사를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미나와 전시회를 통해 아시아의 창작 동향을 공유하고, 창작 공간 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생산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2013 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 행사에는 일본 대안공간의 최고봉인 '뱅크아트1929(BankART1929)' 중국 최고의 예술교육기관이자 중국 현대미술 부흥의 진원지인 중앙미술학원(中央美术学院) 내에 소재한 'CAFA Art Museum', 대만의 'KdMoFA(관두현대미술관)'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홍콩,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러시아를 대표하는 16개의 창작 공간과 서울시립미술관 난지창작스튜디오, 국립현대미술관 창동창작스튜디오, 인천아트플랫폼,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 비영리전시공간협의회, 대안공간 루프 등 국내 대표 창작 공간 16곳이 참여한다.

'2013 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는 '아시아창작공간 네트워크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위한 '포럼'과 포스트모던 형태의 예술 공간과 프로젝트를 조명해 볼 '세미나', 그리고 21세기 새로운 국제적 쟁점(이슈)으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아트아카이브의 잠재력을 아시아의 선도적 창작공간들의 다양한 작업을 통해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 '출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 참가 문의 : 02-3141-1377)

<3일, 21세기 대안예술 매개 공간 주제 학술세미나>

9월 3일 오전 9시에는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예술기획, 예술경영자 5인을 초청하여 학술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세미나는 '21세기적 대안 예술 매개 공간·대안 예술 프로젝트'를 주제로,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김홍희, 대안공간 루프 디렉터 서진석, 독일은 물론 유럽 최고의 미디어센터인 ZKM의 수석 큐레이터 베른하르트 제렉스 등 한국, 독일, 일본, 싱가포르, 중국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재 획일화되고 있는 예술행사와 예술 공간이 지닌 한계점을 재조명하고 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4일, 아시아 창작 공간 네트워크 협의체의 발전과 확대방안 논의>

9월 4일 오전 10시에는 포럼이 열린다. 광주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아시아 창작 공간 네트워크 협의체'의 발전과 확대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본 포럼을 통해 깊이 있는 아시아 창작 공간 간의 문화예술 교류·협력 프로젝트와 2015년도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전시 기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다.

<4일~8일, 아시아 미술 작품 전시회>

'Art Archive, Art Informatics(아트 아카이브, 아트 인포매틱스)'라는 주제로 전시회도 준비되어 있다. 9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창작 공간 네트워크' 협의체의 소장 아카이브 자료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다국적이고 탈장르적인 전시콘텐츠로 이루어진 국제미술전시를 통하여, 아시아 미술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미술 트렌드를 선도하게 될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서울에 있는 대안공간 루프에서도 열릴 계획이다.

이외에도 '2013 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 사업'의 의의를 비롯해 그동안의 과정과 결과물을 출판할 계획이다.

<개요>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주관 : 대안공간 루프, 아트광주13(전시), 광주시립미술관(세미나)

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김대중 컨벤션센터

일시 : 2013년 9월 3일 ~ 9월 8일(전시기간 포함 : 9월 3일 ~ 10월 3일)

<세부행사>

- 세미나 : 2013년 9월 3일 10:00 / 광주시립미술관 대강당

- 포럼 : 2013년 9월 4일 10:00 / 광주시립미술관

- 전시 : (1차 전시) 2013년 9월 4일 ~ 9월 8일 / 김대중 컨벤션센터, (2차 전시) 2013년 9월 12일 ~ 10월 3일 / 대안공간 루프

- 오프닝 리셉션 : 2013년 9월 5일 14:30 (1차) / 2013년 9월 12일 18:00 (2차)

- 참여공간 : 아시아지역 16개 창작 공간 / 국내 16개 창작공간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출처: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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