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시공으로 평생 가는 반영구적 방수공법은?

2013. 6. 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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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다가올 장마를 대비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방수공사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번 누수가 시작된 곳은 해마다 조치를 취해도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있다.

특히 옥상이 있는 건물은 매년 반복되는 누수로 대대적인 공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비용적인 면에서 매우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확실한 장마철 대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방수시공을 받아 반복되는 공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방수공사를 할 시에 많이 사용하는 몰타르, 에폭시, 우레탄은 3∼4년마다 다시 시공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로 인한 비용이 만만치 않아 많은 이들이 작은 누수는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이러한 단점을 모두 보완한 신 공법으로 방수시공을 하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상록옥상방수공사'는 옥상방수의 혁명이라 불리는 '옥상방수 칼라시트 공법'으로 단 1회 시공만으로 평생 가는 방수 시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누수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면 반 영구적 방수가 가능한 이곳의 신 공법으로의 방수시공을 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이 신개념 공법은 슬라브 주택의 고질적인 누수문제를 단번에 줄여주는 특징과 수명이 반영구적으로 추가시공이 필요 없고 관리비가 저렴하여 비용에서 오는 부담감을 줄여주는 장점으로 최근 많은 이들이 완벽한 방수의 해결책으로 찾고 있다.

반영구적 시공의 비법은 강판에 아연도금을 처리한 것과 페인트칠에 열처리를 한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시공법은 녹이 슬지 않으며 벗겨지거나 변질될 염려가 없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상록옥상방수공사' 관계자는 "아연도금 처리와 페인트의 열처리를 하는 신개념 방식은 크렉이나 우레탄 코팅에 대한 벗겨짐이 없으므로, 건물의 내구성과 내식성을 증가시킨다. 또한 단열층 확보와 보온덮개의 이중처리로 보온과 보냉효과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상록옥상방수공사'에서 시공 받은 많은 이들은 꼼꼼하고 완벽한 방수를 책임지는 이곳만의 노하우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곳만의 신 공법 방수시공은 비용의 절감뿐만 아니라 깔끔하고 산뜻한 시공으로 건물의 리모델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상록옥상방수공사' 대표는 "우리는 신뢰를 최우선으로 신 공법으로의 시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본사만의 노하우로 방수 시공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최고의 품질과 깔끔한 마무리로 고객의 요구에 100%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문의: 070-4529-8807

홈페이지: 옥상방수.net

(끝)

출처 : 상록옥상방수공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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