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피로할 때 갑상선 항진증을 의심해봐야한다

2013. 6. 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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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전지역 병원에는 갑상선 환자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이로 인해서 여성들이 갑상선질환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대전갑상선전문병원 세이유외과 윤석현 원장은 갑상선에 대한 증상을 바로 이해하여야 2차적인 갑상선질환을 예방 할 수 있다고 한다.

대전갑상선 전문병원 세이유외과 윤석현 원장이 말하길 최근에 주로 갑상선 환자들이 자주 겪는 고통이 바로 만성피로라고 말했다. 한쪽 다리가 심하게 떨리고 우올하고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피곤함을 느껴서 병원에 방문했는데 진단은 바로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이처럼 전혀 예상하지 못하게 만성피로로 인해서 갑상선항진증 진단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대전갑상선 전문병원 세이유외과 윤석현 원장은 정기적으로 대전세이유외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갑상선관련 검사를 꾸준히 받아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언급했다.

(끝)

출처 : 세이유외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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