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시력 교정 수술 'ASA 라섹' 전문, 리슈레더앤파트너즈 안과의원
환경공해가 심각해지고 현대인들이 일상적으로 디지털 기기에 무방비로 노출되면서 시력 저하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때에 국민들의 눈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리슈레더앤파트너즈안과의원(원장 김호영)의 역할이 비중을 더해 가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교보타워 사거리에 위치한 리슈레더앤파트너즈안과는 혁신적인 시력 교정 수술인 'ASA 라섹' 전문 의원이다. 첨단 의료 장비와 진보된 진료 시스템, 치료 경험이 풍부한 수준 높은 의료진을 구축하고 선진 기술을 응용한 시력 교정 수술을 실시한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ASA 라섹 수술의 핵심은 'ASA80 소프트웨어'에 있다. 독일의 응집된 초정밀 광학 기술을 적용한 이 소프트웨어는 세계 최초로 환자의 특성에 맞게 알고리즘을 재구성하는 맞춤식 '하이엔드 시력 교정술'이다. ASA80 소프트웨어는 안과용 엑시머 레이저 개발자인 에카드 슈레더 박사와 리슈레더앤파트너즈 안과 연구소장 스벤 리 박사(사진 오른쪽)가 공동 개발했다. 기존의 시력 교정 수술이 상대적으로 얇은 각막 중심부에 레이저를 쏘아 더 얇게 만드는 반면, ASA 라섹은 20분의 1의 초정밀 레이저 제어 기술로 두꺼운 각막 주변부를 절삭하여 편평하게 만든다. 이로써 각막 보존율을 높이면서 선명한 시력을 얻게 될 뿐만 아니라 초고도 근시·난시·원시 환자의 시력 교정도 가능하다. 또 안전성이 높아 복싱, 스쿠버다이빙, 스카이다이빙 같은 과격한 운동도 할 수 있어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통증과 후유증, 부작용 없이 많은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제공하는 ASA 라섹은 세계 학회의 검증을 통해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로 평가 받아 22건의 세계 특허와 상표등록권을 획득했다. 따라서 2004년 유럽연합으로부터 은빛 훈장을, 2010년 미국 백내장굴절학회로부터 최고 논문상을 받았다. 초고도 근시 환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김호영 원장(사진 왼쪽)은 "ASA 라섹은 각막이 매우 얇거나 초고도 근시인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하고 2차, 3차 수술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수술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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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포츠서울라이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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