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올' 중국집메뉴판, 중국집전단지도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

입력 2013. 6. 20. 10:47 수정 2013. 6. 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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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판촉물,인쇄물 온라인 기업인 애드올(www.ad-all.co.kr)이 획일화된 중국집메뉴판과 중국집전단지제작 시장에서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워 화제이다.

배달음식의 독보적인 1위 메뉴인 중국집 메뉴는 주문의 90%이상이 메뉴 전단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음식의 맛도 물론 중요하지만, 수많은 중국집들 중에서 그 맛을 전부 기억하기란 쉽지 않다. 회사나 가정에 쌓여있는 중국집 메뉴판과 중국집 전단지들 중에서 눈에 띄는 한 집만이 주문이 성사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안종룡 애드올 대표는 "기존에 획일화된 중국집메뉴판과 중국집전단지는 소비자의 눈길을 더 이상 사로잡지 못하고 외면 받고 있습니다. '중국집메뉴판에 무슨 디자인이 중요해?'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소비자의 눈은 많이 높아졌죠.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중국집메뉴판에도 차별화된 전략, 개성 있는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라고 전하고 있다.

애드올은 명함에서부터 각종 전단지, 스티커, 현수막을 비롯해 20여종이 넘는 판촉물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온라인 업체로, 상담을 통한 디자인 작업, 인쇄, 배송을 모두 내부에서 해결해 배송비와 디자인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애드올은 현재 수천장의 샘플을 보유 하고 있어 고객들은 이 가운데서 쉽게 디자인 선택이 가능하지만, 눈에 띄는 개성 있는 중국집메뉴판을 제작하려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디자인 의뢰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눈이 높아진 만큼 주문하시는 고객들의 디자인을 보는 눈도 상당히 높습니다. 2차는 기본 3차, 4차까지 요구사항을 제시하시기도 하시죠. 고객이 OK할 때까지 디자인 수정작업은 계속됩니다" 라고 말하는 안종룡 애드올 대표의 표정은 자신감이 넘쳤다.

실제로 디자인 의뢰를 적극 수용한 결과, 완성된 결과물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른 재주문 의뢰도 80%이상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가볍게 여기던 중국집메뉴판과 중국집전단지에서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빠른 배송과 저렴한 가격은 물론이고 세련된 디자인까지 제공하는 애드올이 다음엔 어떤 새로운 전략을 제시할지 기대되어 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제작 상담은 애드올 대표 번호인 1566-7379을 통하거나 대표 홈페이지인(www.ad-all.co.kr)에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주문 가능하다.

(끝)

출처 : 애드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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