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올' 자석오프너제작에서 부채제작까지, 이제는 실용적인 판촉물이 대세

2013. 6. 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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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광고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광고효과를 내야하는 업체는 물론이고, 광고의 대상이 되는 소비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생활용품과 결합한 판촉물이 바로 그것이다.

길거리나 우편물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단지는 활용도와 재사용 비율이 낮아 소비자가 광고 내용을 인식하기 어려운 반면,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각종 생활용품과 결합한 판촉물은 자주 사용하고, 쉽게 접할 수 있어 2차 3차 광고효과로 이어진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자석오프너제작 선두기업인 애드올에서는 실용적인 광고물 제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업체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애드올이 제공하는 자석오프너의 경우 제작부터 배송까지 원스톱공정을 운영하여 중간 마진을 절감하기 때문에 시중 가격보다 두 배 이상 저렴한 도매가격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주문에서부터 디자인,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맞춤 서비스로 제공하여 제작 기간을 단축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100% 충족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애드올(대표안종룡)"은 명함, 전단지, 스티커, 봉투, 카다로그, 현수막 등 각종 인쇄물을 자체공정으로 제작하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종이자석스티커, 자석오프너, 차량용자석스티커와 같은 자석관련 상품들과 함께 다가오는 여름에는 부채를 활용한 광고물 생산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에 효과를 더욱 극대화 할 수 있는 부채를 통한 광고는 각종 지자체 기념행사 및 이벤트 홍보물로 활용하는 등 그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어 시장 경쟁이 매우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넓은 인쇄면적 대비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형태의 부채 제작이 가능해 여름철 행사기념품으로 제격이며 대량 주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한다.

안종룡 애드올 대표는 "광고물은 무엇보다 신뢰성이 중요합니다. 완성도가 떨어지고 믿음을 주지 못하는 판촉물은 소비자들의 외면을 피할 수 없습니다. 저희 애드올은 지금까지 각 종 판촉물과 인쇄물을 자체 제작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개인 사업자는 물론이고 지자체와 같은 공기업에서의 광고물을 통한 신뢰성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제작 상담은 애드올 대표 번호인 1566-7379을 통하거나 대표 홈페이지인(www.ad-all.co.kr)에서 쉽게 주문이 가능하며, 자세한 상세 설명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 하다고 전하였다.

(끝)

출처 : 애드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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