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디자이너에게 사랑받는 ' 올컬펌'
2013. 5. 29. 15:10
두상과 얼굴형에 어울리는 펌(파마)만 하여도 성형 못지않은 효과를 줄 수 있다. 두상과 얼굴형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펌 스타일도 다양하여야 하지만, 현재 대중적으로 쓰이는 펌 기기로는 헤어 디자이너가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올컬펌'이 헤어 디자이너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올컬펌'은 뷰티제품 전문회사 VODANA((주)보다나)에서 출시한 '올컬'이라는 기기로 시술되는 펌으로 헤어 디자이너의 감각과 감성, 테크닉에 따라 매우 다양한 컬을 연출할 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은 물론, 시술 시간도 현저히 짧아지고, 세팅력이 강하며 윤기와 탄력, 컬 유지력이 뛰어나다.
남성 다운펌, 여성 미디엄 헤어와 롱 헤어의 C컬, S컬, SS컬, 볼륨매직, 중년 웨이브 등 다른 기기가 연출하기 힘든 모든 컬이 '올컬펌'으로 가능하다.
또한 갓 스타일링 한 듯한 펌이 연출되어 집에서 스스로 스타일을 내기에도 매우 편하다. '올컬펌'의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올컬펌 전문 미용실이 늘어날 전망이며, 앞으로 쉽게 '올컬펌'을 접할 수 있을 예정이다.
'올컬'은 붉은색 열판과 검은색 몸체의 살롱 전문가용으로 17mm, 21mm, 25mm가 있다.
문의: 한국 VODANA 031-509-2030 / 공식 홈페이지: www.vodana.co.kr
(끝)
출처 : 보다나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보도자료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尹-이재명' 회담에 "아직 날짜·형식 미정" | 연합뉴스
- 중동 여전히 불씨…"친이란 '저항의 축' 명령만 기다리는 중" | 연합뉴스
- 연금개혁 토론회…"기초연금 현행유지" vs "수급범위 축소" | 연합뉴스
- 민주 "'G7 정상회의 초청' 무산…외교안보 정책 성찰해야" | 연합뉴스
- 이민호 KBO 전 심판 "은폐하지 않았다…오해 부른 말 정말 죄송" | 연합뉴스
- 장애인단체들, 장애인의날 한성대역 승강장 누워 '다이인' 시위(종합) | 연합뉴스
- 북한, 한미 공군훈련중 '요격용'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 발사(종합2보) | 연합뉴스
- 황선홍 감독 "일본은 참가국 중 '톱'…종합적으로 점검하겠다" | 연합뉴스
- 비트코인 반감기 완료…가격 변동폭 일단 "안정적 유지"(종합) | 연합뉴스
- [위클리 스마트] 반도체 보조금 경쟁에 中 웃는다…"韓, 범용 반도체 키워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