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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랭크업(대표 최영식, rankup.co.kr)은 지난 4월 24일 발생한 국내 홈페이지 제작업체 한국통신돔닷컴(ktdom) 사고로 인한 피해로 인해 고통 받는 소규모 사업자들을 위한 피해복구 지원 서비스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기존에 한국통신돔닷컴 서비스를 이용해 온 고객의 경우 랭크업의 '타사이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타사이전 서비스는 랭크업 홈페이지로 홈페이지를 이사 신청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설치비는 무료로 제공되며 유지보수 서비스 시간은 5시간 부여하는 신규 서비스이다. 여기에 한국통신돔닷컴 서비스 이용고객은 홈페이지 설치 후 마케팅 지원비 20만원을 후지급해주는 혜택까지 추가된다.

랭크업의 홈페이지 제작 설치 서비스는 든든한 용량과 안전도를 자랑하는 웹호스팅과 사후 기술지원으로 동종업계 중에서 고객 신뢰도가 높다.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기존업체들의 주문 제작방식에 비해 랭크업 홈페이지를 구매 신청하면 미리 완성되어진 프로그램 상품을 구입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빠르게 홈페이지 제작이 가능해 많은 인터넷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통신돔닷컴이 지금까지 위탁관리,운영해 온 3만명의 소규모 업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본 서비스가 적지 않은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

랭크업 소개: (주)랭크업은 2001년도에 설립되어 웹솔루션 서비스 랭크업(rankup.co.kr), 웹사이트거래 서비스 사이트프라이스(siteprice.co.kr), 골드번호거래 서비스 골드넘(goldnum.com)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출처: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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