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웹분석 전문업체 비즈스프링이 비영리단체의 재능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비즈스프링에서 제공하는 웹분석 서비스 로거(www.logger.co.kr)를 각 사이트의 특성에 알맞은 레벨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로거의 재능을 후원 받고 있는 단체는 아름다운가게(www.beautifulstore.org), 아름다운재단(www.beautifulfund.org),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www.kfhi.or.kr), 서울장애인종합복지원(www.seoulrehab.or.kr). 장애인 인식개선 전문 UCC사이트 조아유(www.joau.or.kr), 열매나눔재단(www.merryyear.org) 이하 6곳이다.

비즈스프링에서 재능 기부중인 로거 서비스는 웹로그 분석 전문 ASP서비스로서, 웹분석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특징이다. 트래픽과 유입경로, 광고분석 및 주문수, 매출액 등의 전환 데이터를 제공하고, 온라인 상에서의 방문자의 활동과 성향을 파악하여 효과적인 마케팅 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는 스마트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로거 서비스를 후원받고 있는 단체들은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웹사이트의 운영성과 개선 및 방문자에게 보다 편리한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SaaS사업부 유철주 부장은 "비영리 단체의 웹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한 후원이 벌써 6곳이나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도움이 되는 곳이 있다면 후원을 통하여 따뜻한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을 전했다.

이 후원은 2003년부터 약 9년간 계속되어왔으며, 앞으로도 재능 기부 활동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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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즈스프링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