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차가버섯(Chaga)은 바이러스에 의해 자작나무에 착생하여 자작나무의 수액을 먹고 자라는 매우 독특한 약용버섯이다. 차가버섯은 러시아의 시베리아를 중심으로 몽골, 캐나다, 미국 등의 북아메리카와 유럽의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이르는 광대한 기후대의 자작나무 삼림지대에서 자생한다. 그 중 시베리아의 차가버섯을 으뜸으로 치는데, "차가는 신이 준 선물"이라는 민요가 러시아의 각 지방에서 수 백 년 전부터 전해 올 만큼 그 진가가 널리 알려져 있을 정도다.

이러한 러시아 시베리아 산 차가버섯에 우리의 지리산 한약재를 더하여 건강 증진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곳이 있으니, 차가버섯전문의 '인수사(대표 신상국 www.insusa.co.kr)'가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차가버섯을 통해 정성과 지리산의 건강함을 그대로 담고자 노력하며, 차가버섯을 좀 더 섭취하기 쉽도록 당사만의 저온진공공법으로 생산하고 있는 차가버섯전문점이다.

차가버섯의 성분은 다당류, 페놀알데히드, 폴리페놀, 옥시페놀, 카르본산, 휘노휜, 리그닌, 섬유소, 스테로이드 계 물질, 3가지의 페놀산과 많은 종류의 미네랄 및 다량의 K염 등이 잘 배합되어 있으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베타글루칸과 SOD, 식이섬유, 수용성리그닌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인수사에서는 길경, 황금, 산수유, 안삼, 창포, 황련, 건강, 천초, 오수유, 조협, 후박, 지완, 봉령, 육계, 꿀 등. 10여 가지의 지리산 생 약재들을 혼합하여 환 형태의 '인수정'을 선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차가버섯의 100% 분말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인수사에서 오랜 연구 끝에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한 차가버섯을 섭취가 용이하도록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차가버섯을 음용할 때 40시간 추출하여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바로 음용할 수 있게끔 당사만의 저온진공공법으로 생산 한 것이다.

특히나 인수사에서는 시베리아 산 차가버섯을 직원들의 엄격한 검수를 통해 고품질 차가버섯만을 선별하고 있다는 점이 신뢰가 간다. 게다가 국내 수입 과정에서 있어서도 원산지 환경과 비슷한 온도와 환경을 유지하여 엄격하게 보관 및 관리하고 있는데, 차가버섯을 창고 보관 하는 것이 아닌 지리산 산 중턱에서 현지와 비슷한 조건과 온도로 최적화 된 환경에서 관리한다는 점이 그러하다. 이에 인수사는 얼마 전 그 진가를 인정받아, 한경닷컴 [2012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약초 부문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렇듯 인수사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차가버섯 100% 분말' 제품과 함께 차가버섯과 한약재를 혼합한 환 제품인 '인수정', 차가버섯과 오자 산수유를 혼합한 '산수유 차가버섯과 오자'의 3가지 제품을 판매 하고 있으며, 우수한 제품을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으며,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3가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고마운 분들에게 인수사의 차가버섯 제품을 선물하는 것도 좋을듯하다

그 옛날 임금님만이 누릴 수 있었던 건강식품이었던 버섯, 그리고 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인 차가버섯. 어머니가 정성스레 달여 주시던 보약과도 같은 차가버섯을 통해 건강에 도움을 받고 싶다면, 건강한 차가버섯전문의 '인수사'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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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수사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