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 치아성형, 치아삭제 없이 할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앞니의 형태나 위치 등에 의해 치아 모양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덧니와 같은 경우, 오히려 개성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만 앞니에 틈이 있거나 벌어져있는 경우는 개성이라고 이야기하긴 어렵다. 또한 복이나 돈이 나간다는 속설이 있기도 하다.
이러한 경우, 교정 치료가 최우선적으로 생각될 수 있겠지만 기간과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라미네이트의 경우에는 기간은 짧으나 치아를 삭제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새로운 치료법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바로 테세라를 이용한 라미세라라는 것으로, 테세라는 일반적인 충치치료시 금인레이 대신 사용하는 강화형 세라믹-레진이다.
라미세라는 치아 사이의 틈을 마취나 치아삭제 없이 메울 수 있으며, 본을 떠서 기공소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자연치아와 최대한 유사하게 제작할 수 있다.
첫날 내원시 간단한 스케일링으로 치아주변 치석을 제거하고 치아의 본을 뜬 다음, 몇일 후에 내원하여 붙이기만 하면 된다. 치료시간도 레진이나 라미네이트에 비해 많이 줄었으며, 비용 역시 라미네이트의 절반 가격으로 환자의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다.
루덴치과 강남점 신동렬 박사는 "이 술식은 치아삭제가 없어 보존적이고 라미네이트와 다르게 문제 발생 시 레진으로 간단하게 수리할 수 있다. 비용까지 저렴하고 삭제가 없어서 환자의 만족감은 크게 증대된다"라고 전했다.
치아 사이에 틈이 있으면, 금전 운이 적거나 지출이 많아진다는 미신도 있고 발음이 부정확해질 가능성도 있다. 또한 치아 사이의 틈은 첫인상에도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취업이나 면접 등을 앞두고 있다면, 1주일 정도로 치료가 가능한 라미세라를 이용한 방법이 장점이 있다고 하겠다.
루덴치과 소개: 루덴치과는 네트워크 시스템과 첨단 의료장비 및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들이 세심한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중심 명동과 강남 그리고, 강서를 비롯하여 분당, 부평, 구로, 미아, 남부터미널까지로 이어지는 루덴 시스템에서는 언제 어느 곳에서든 최상의 진료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며 최상의 서비스와 더불어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처:루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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