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전자계약시스템 특허취득

2012. 7. 25. 11: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와이어)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1위 스마트빌(www.smartbill.co.kr )을 서비스하고 있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이 전자계약 체결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에 관한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 본 특허는 전자계약 분야 최초의 PaaS(Platform as a Service) 서비스로, 플랫폼을 구축하지 않고도 쉽게 웹 상에서 전자계약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 기술은 지난 2004년부터 전자계약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7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고객의 요구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타 전자계약 서비스에 비해 편리성과 효율성이 탁월하다. 특히 자체 ERP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들에게 효과적이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오동균 전무는 "기존의 업무 프로세스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도 본 기술의 특징이다. 특히 전자계약은 물론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와도 병행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전자문서 유통 분야에도 다각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명의 명칭: 전자계약 체결을 위한 전자적 장치

특허 기간: 2012년 6월13일~ 2031년 1월 21일

출처: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