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링크나우 회사 섹션에 회사별 보도자료 제공

2011. 11. 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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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국내 보도자료 배포의 리더인 뉴스와이어는 국내 최대의 비즈니스용 SNS 링크나우(www.linknow.kr)와 제휴해 링크나우 회사 섹션에 보도자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오픈했다.

링크나우 회사 섹션에는 국내 5만7천여 개 회사 프로필 페이지가 있어 소속 회사의 임직원이 회사소개,채용정보,블로그 등을 입력할 수 있고 회원은 그 회사의 인맥,동창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뉴스와이어는 링크나우의 회사 프로필 페이지에 그 회사의 보도자료를 노출해 회사의 활동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링크나우 내에 개설된 삼성전자 회사 프로필 페이지( http://linknow.kr/company/sec )에 가면 삼성전자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가 노출되며, 이 회사의 임직원도 볼 수 있다.

뉴스와이어 고미재 이사는 "뉴스와이어는 트위터에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국내 최대의 비즈니스 SNS인 링크나우에도 회사별 보도자료를 공급함으로써 언론,포털 외에 SNS로 보도자료 제공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링크나우에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을 비롯해 벤처기업,외국계기업,공공기관,대사관,대학,협회 등 비즈니스와 관련된 국내 5만7천여 개 법인,기관,단체가 포함돼 있다.

링크나우 회원은 회사 프로필을 보면서 거래나 입사를 하고 싶은 회사를 발견하는 경우, 관심회사로 저장할 수 있다. 링크나우는 조만간 오픈할 회사 업데이트를 통해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도 입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링크나우는 국내 최대의 비즈니스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현재 사용자는 17만명이다. 사용자가 전문 분야, 직책, 경력, 학력 등을 상세히 프로필로 작성하면, 이를 토대로 인맥을 확장할 수 있으며, 다양한 키워드로 인재를 효과적으로 검색해 채용할 수 있다. 또한 수주, 사업 제휴, 투자 유치, 마케팅, 구직 활동에 이용된다.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발표하는 보도자료 뉴스를 언론, 포털, 투자자에게 배포하는 뉴스 배포 서비스의 리더이다. 현재 수천 개의 기업, 정부기관, 단체가 뉴스와이어 플랫폼과 배포 채널을 이용해 보도자료 뉴스와 공시 정보를 글자, 사진, 동영상으로 배포하고 있다. 뉴스와이어가 2004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50만개가 넘는 뉴스를 세상에 널리 알렸다.

출처:뉴스와이어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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