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 'OECD 세계포럼' 건배주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세계유일의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이 오는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 누리마루에서 개최되는 '제3차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세계포럼'의 건배주로 선정되었다.
천년약속은 28일 누리마루에서 있을 VIP 만찬과 29일 벡스코에서 있을 갈라 디너에서 건배주로 채택 되면서 2005년 APEC건배주의 영광을 이어나가게 된다.
조직위원회 측은 "최근 세계적으로 한국 전통주의 인기와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 전통주의 세계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2005 APEC에서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었던 천년약속을 건배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 3차 OECD 세계포럼'은 지난 2004년부터 글로벌 프로젝트의 논의 활성화와 인식제고를 위해 세계의 석학, 정치인, 전문가 등 1500여명이 대거 참석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으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다닐로 튀르크 슬로베니아 대통령, 세르게이 스테파신 러시아 전 총리, 조지프 스티글리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앙헬 구리아 OECD사무총장 등 세계적인 석학과 국제기구 대표, 정치인, 전문가 등 130개국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OECD 세계포럼' 건배주에 이어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제5차 WHO(세계보건기구) 아시아 태평양 국제역학조사관 회의'의 환영만찬과 환송만찬에서도 천년약속이 건배주와 만찬주로 채택되었다.
건배주로 채택 된 '천년약속 레드 프라임'은 기존 천년약속의 상황버섯균사체와 부산광역시 기장군 특산물인 친환경 흑미와 찹쌀을 저온처리공법으로 발효한 한국형 레드와인으로 누룩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누룩냄새가 없고 흑미에서 우러나온 천연의 성분들이 레드 와인의 맛과 향을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며, '천년약속 일품'은 한층 깊고 진한 맛으로 상황버섯 발효주 고유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김일주 천년약속 대표이사는 "2005년 APEC에 이어 천년약속이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행사에 연이어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다" 며 "세계유일의 상황버섯 균사체 발효주로 한국의 미(味)를 세계적에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수석무역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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