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백지연의 끝장토론' 첫 회 시청률 1.761% 쾌거

2008. 6. 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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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신개념 무제한 버라이어티 토론쇼

백지연 앵커의 막힘 없는 진행 눈길

토론의 깊이+버라이어티 쇼의 재미가 어우러진'토론쇼'라는 신 포맷 적효

신선함, 주제, 형식, 수위 제한 없는 3無 토론의 장에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

6월 6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방송

"너무 쇼킹했다. 일반 사람들이 나와서 가식 없이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것 같아 신선했다. 백지연씨도 전혀 딱딱하지 않고, 흥분한 사람들 가라앉히는 모습들이 너무 자연스러웠다"(아이디 sooj)

"<백분토론>같이 전문가들 잘난 척 하는 것에 질렸다. 시민의 소리, 좀 덜 전문적이더라도 우리네 목소리를 듣고 싶었던 차에 잘되었다. 첫 방이라 어수선함도 있었지만, 쇼 적인 부분도 가미되고, 일본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 정말 좋았다"(아이디 appa122)

XTM [백지연의 끝장토론]이 시청자 마음을 꿰뚫었다. 6월 6일(금) 밤 12시 방송한 첫 회에서 가구 시청률 가구 시청률 1.761%(케이블 유가구/전후 CM 불포함)로 쾌거를 기록한 것. 더군다나 남성 50대 이상 순위에서는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으며, 지역적으로 비교해 보았을 때 서울에서 가구 시청률 1.709%, 경기o인천 시청률 2.135%(케이블 유가구/전후 CM 포함)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XTM 홈페이지(www.xtmtv.com) 내 프로그램 게시판에서는 '이런 토론 프로그램 정말 처음이다', '진정 케이블다운 프로그램이다', '토론 프로그램 끝까지 본 건 난생 처음이다', '시민들의 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등 시청 후 프로그램의 감상이 300개 넘게 올라왔으며, XTM 채널 번호 문의하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 다시보기를 요청하는 글들이 쇄도하였다.

XTM [백지연의 끝장 토론]의 제작진은 첫 회 <mb스타일! CEO인가, 대통령인가>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로 백지연 앵커의 막힘 없는 진행, 토론의 깊이+버라이어티 쇼의 재미가 어우러진 '토론쇼'라는 신 포맷의 신선함, 주제, 형식, 수위 제한 없는 3無 토론의 장에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를 손꼽았다.

참고로 XTM [백지연의 끝장토론]은 지상파나 케이블TV에서 보아왔던 기존의 경직된 TV 토론 형식을 탈피하기 위해 과감히 버라이어티 쇼 형식을 도입한 신개념 무제한 버라이어티 토론쇼.(70분 물)

XTM [백지연의 끝장 토론]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방송으로, 오는 13일(금) 밤 12시에는 <촛불집회, 정당한 민의의 표현인가?>라는 주제로 더욱 강력한 끝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백지연의 끝장 토론' 스튜디오 녹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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