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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수제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요!

뉴시스 보도자료 | 입력 2009.11.06 11:04

 




【뉴시스와이어】- 부발초등학교 학생들, 24개 창업 부스를 통해 지난 1년간 만들어온 수제품 등 판매
- 판매 수익금은 불우한 소외 아이들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에 기부

지난 10월말 경기도 이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큰 장이 열렸다. "여기서 사세요!", "정성들여 만든 물건이에요!" 낭랑한 목소리로 물건을 파는 판매자들은 다름 아닌 부발초등학교(교장 최종진, 이하 부발초) 전 학년 어린이들.

↑ 내가 만든 수제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요!

이번 장은 부발초가 불우한 소외 아이들을 돕기 위해 개최한 '2009 부발명품비즈쿨 축제 한마당'으로, 학생들은 총 6개의 영역(알뜰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비즈 동아리 마켓, 체험학습 마당, 전시장 등)에서 24개 창업 부스를 운영하였다. 그리고 11월 5일 그 수익금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송 자)에 전달하였다.

경기도교육청지정 비즈쿨[BizCool : 비즈니스(Business) + 스쿨(School)]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된 부발초는 학생들 스스로 13개의 창업동아리를 형성하여 창업 기획에서부터 구성원 조직, 물품 생산, 홍보 등에 참여했으며, 이번 축제 한마당 추진 계획부터 운영까지 어린이운영위원회가 조직되어, 지난 1년여 동안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동아리 및 방과 후 활동 성과물을 전시, 판매했다.

임수진 부발초 교육연구부장 교사는 "이번 축제 한마당은 학생 주도형 행사 추진을 통해 아이들에게 도전정신 및 자긍심을 배양하고 창업 마인드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아이들 스스로가 물건을 판매하고 얻은 수익은 '기업 이익금의 사회 환원'이란 정신을 일깨우고자 기부하게 되었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불우한 이웃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여린 손으로 일구어 낸 금액인 만큼 소중히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금액은 아이들과미래의 온라인 기부사이트 도네이션(www.donation.or.kr)에서 진행 중인 기빙원(Giving One)캠페인에 기부되어 저소득 아동․청소년 도서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www.kidsfuture.or.kr)는 뜻 있는 벤처기업가들의 기금을 통해 설립된 민간독립재단으로, 사회복지 사각지대 아동․청소년 및 시설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제청소년재단(International Youth Foundation, IYF)의 국내 유일 글로벌 파트너로써 2004년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 수상으로 '최우수 투명한 비영리기관' 선정, 비영리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사회책임경영상을 수상했다.

출처:아이들과미래

* 본 보도자료는 뉴시스와이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