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와이어】
행정안전부는 그 동안 각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추진해 왔으나, 에너지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07년 대비 08년도 2% 증가)하자 에너지 절약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에너지 사용실태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대책을 세우기로 하고, 행안부에서 제시한 표준진단 매뉴얼을 기준으로 9~10월 사이 한 달여에 걸쳐
에너지관리공단•ESCO 기업 등 에너지 진단 전문 기관을 통해 에너지 사용실태를 정밀 진단 하였다.
그 결과, 기존의 유리창은 여름엔 외부 열을 차단시키지 못해 실내 온도가 높아지고, 겨울엔 내부의 열기가 유리창을 통해 새어 나가 열 손실이 일어나 열효율이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 관리 면에서 창호를 통한 열 손실 및 에너지 유실의 문제점이 드러난 것이다.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감을 위해 기존의 유리창을 개선 및 보완할 것을 제안 받았다. 하지만 기존의 유리창을 교체하려면 막대한 교체 비용과 시공 기간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시공이 간편하며 냉난방 부하를 현저히 줄일 수 있는 단열필름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단열 필름을 붙이는 간단한 시공으로 열 손실을 최소화 시켜서 단열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부수적으로 자외선 차단, 썬팅 효과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열필름 업계관계자 ㈜솔라메이트(www.solarmate.co.kr, 대표이사 하창원) 측은 "유리창의 단열은 열 손실 방지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의 효과도 있어 각 청사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행안부는 열 손실을 줄이기 위한 에어커튼, 옥상조경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실정에 맞는 절약 운동 시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에너지 절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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