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현장 방문한 유인촌 문화
2009. 7. 1. 17:35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구로동 마리오타워에 입주해 있는 게임업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해 직원들과 환담하고 있다. 유 장관의 이번 방문은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2년간의 고용기간 제한이 이날부터 적용되면서 비정규직 근로자나 기업주 모두 불안을 느끼고 있는데 따라 현장 동요를 막고 최대한 비정규직 대량 해고 사태는 막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20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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