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인공호흡기에 의지.."위독한 상태"(2보)
최은미 기자 2009. 7. 16. 14:47
[머니투데이 최은미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인공호흡기에 의지할 정도로 위독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6일 세브란스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어제 밤 12시 산소포화도가 86%까지 떨어져 현재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관련기사]☞ "DJ 위독" 세브란스 3시 기자회견☞ DJ, 폐렴 호전안돼 중환자실로 이송(상보)☞ DJ, 폐렴증상으로 세브란스병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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