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아직도 2년 남았다고 생각한다"

전용기 2011. 2. 1. 10: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아직도 2년 남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방송좌담회에서 "집권 4년차 얘기하는데 지금부터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서울 시장 퇴임식때 당일날 저녁 5시까지 일하고 퇴임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레임덕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특별한 감회가 없다"면서 "사실 정치인 출신이 아니고 대통령 될 때도 국민들에게 경제 대통령, 서민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해서 당선된 사람"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다만 "공직자들이 해이해 질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비리에 유혹 될까 특별히 더 신경 써야 되고 그렇게 더 해야 한다"고 밝혔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기자

▶ 이건희도 못사는 차? 세계서 가장 비싼차 TOP10

▶ [단독] 기아차, 4월 K5 (터보) T-GDi' 출시

▶ 하지원 동생 전태수, 만취상태서 택시기사·경찰 폭행

▶ 누나들의 로망 "이용대 벗었다"

▶ 페이스북,마저 아마존 제쳤다

▶ 스트레스 빈도 男 '직장' vs 女 '가정'

▶ 노홍철, 첫눈에 반한 여자 만나..'녹화 중단'

▶ 이집트 주재 美 대사관, 자국민에 조속히 이집트 떠날 것 지시

▶ 소유진, 완벽한 '비키니 S라인' 몸매 공개

▶ "사귄다면 지드래곤 같은 男과" 산다라박 깜짝 고백

▶ 이효리·백지영,수명 길어졌다. 왜?

[증권방송] 1년만에 80만원으로 8억을 만든 계좌 보셨습니까?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First-Class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