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靑 공보담당 첫 회의..내주 가동

연합뉴스 | 입력 2009.11.04 19:59 | 수정 2009.11.04 22:06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청와대는 비서관실별 공보담당제 신설과 관련, 4일 오후 33명의 공보담당자들을 모아 첫번째 업무회의를 했다.

공보담당제는 각 비서관실마다 언론의 취재에 전문적으로 응하는 공보담당자들을 1명씩 두는 제도다.

이상휘 춘추관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공보담당자들은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공보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보담당제가 `언론통제'의 일환이 아니냐는 일각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언론이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최대한의 취재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주문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홍보수석실 관계자는 "언론의 오해가 없도록 기자들의 문의가 오면 빠르고 정확하게 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며 "공보담당을 두기는 하지만 다른 관계자들을 접촉하는 데 전혀 차질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담당은 7개 수석실에서 31명, 2개 기획관실에서 2명 등 모두 33명으로 주로 선임행정관급에서 지정됐으며 조만간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다.

청와대는 다음주 초부터 공보담당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leslie@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연합뉴스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