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예산안 등 직권상정 안한다"

2009. 12. 18. 09: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김형오 국회의장은 어제밤 기자들과 만나 새해 예산안이 합의 처리되지 못할 경우라도 직권상정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여.야의 적극적인 협상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장은 또 상임위원장의 상정거부로 지연되고 있는 노동관계법 개정안 역시 법안처리 지연에 따른 책임은 원인을 제공한 측에서 져야 한다며 여.야가 정치력을 발휘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박상권 앵커 skpark@imbc.com)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