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브리핑] "한미FTA 처리 연말쯤 기회"

입력 2009. 10. 9. 04:07 수정 2009. 10. 9.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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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워싱턴 김균미특파원│한덕수 주미 한국대사는 8일 미 워싱턴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주미대사관에 대한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미국 의회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와 관련해 "의료보험 개혁이 마무리된 뒤 2009년 말에서 2010년 초쯤 FTA 인준을 위한 기회의 창이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kmkim@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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