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교수 470여명 연대 시국성명
2009. 6. 10. 11:46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지역 9개 대학 교수 475명은 10일 전주시 고사동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연대 시국성명을 발표하고 "현 정권은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민주공화 정의를 구현하라"고 촉구했다. 200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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