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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당 대표·당직자 '총사퇴'…14일까지 비대위 구성

뉴시스 | 신정원 | 입력 2009.11.05 11:03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창조한국당은 문국현 대표는 5일 자신에게 내려진 대법원 판결에 반발, 당 대표직을 사퇴를 결의했다.

또 창조한국당은 사법정의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를 14일까지 구성키로 하고 이에 따라 최고위원 및 당직자들도 전원사퇴키로 했다.

창조한국당은 지난 4일 오후 7시께 중앙교육개발원에서 긴급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문 대표는 중앙위에서 대표직 사임을 표했으며 중앙위원들은 이를 "당과 대표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정권의 정치재판·사법살인으로 인한 강요된 사퇴"로 규정하고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어 향후 문 대표의 법적·정치적 복권 및 명예회복을 위해 학계·법조계·시민단체 등과 함께 투쟁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중앙위는 비대위를 구성키로 하고 14일 공식 출범키로 했으며, 이에 따라 최고위원 및 당직자들도 전원 사퇴하기로 결정했다.

jw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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