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정치부 홍제표 기자]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은 고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추도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3일~15일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일본 도쿄와 오사카의 고 김대중 대통령 추모위원회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이 이사장의 해외 방문은 고인의 서거 이후 처음이다.
13일 도쿄 아사히홀에서 열리는 추도회에는 고 오부치 일본 총리의 부인인 지즈코 여사, 고노 요헤이 전 중의원 의장, 센고쿠 요시토 일본내각 특명장관,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등도 참석한다.
이들은 고인이 1973년 도쿄납치사건과 망명, 연금, 투옥, 1980년의 사형선고 등 고난을 받던 시절에 구명운동과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지원하거나 한일관계 발전에 협력한 인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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