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군 60년 만에 여군 주임원사가 처음 탄생했다. 육군은 5일 장미정 원사(44)가 75보병사단 독수리연대 주임원사로 임명돼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육ㆍ해ㆍ공군 통틀어 제1호 여군 주임원사인 데다 전투부대에서 여군 원사가 배출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지휘관 보좌 및 병사교육을 주관하는 주임원사는 계급장 모양대로 '부사관의 별'로 불리며, 각종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야만 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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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정 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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