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근해서 한.일 경비함 대치(1보)
임상현 2011. 1. 13. 18:17
(울릉=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13일 오후 2시께부터 독도 남동방 43마일 해상에서 경북 영덕군 강구 선적 어선의 'EEZ 침범' 문제로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순시선과 해경 경비함이 대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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