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대학 교수, 자영업자,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경남도민 277명은 11일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여권 장외주자인
문국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문국현 후보는 (후보들 가운데) 유일하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발전전략인 `사람.중소기업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창한다"며 "이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 통합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창조적 패러다임"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우리들은 문국현 후보가 제시한 공약이 21세기 시대정신임을 깊이 공감한다"며 "문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다함께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나라'의 건설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조만간 문 후보의 지지 모임인 `창조한국' 경남본부를 발족시킬 계획"이라며 "경남 지역에서 문 후보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자를 확산시키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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