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최순실 특검' 결정.."野, 특검 협상 시작하자"
김동현2 2016. 10. 26. 16:41
【서울=뉴시스】김동현 강지혜 기자 = 새누리당이 26일 '비선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특검도입을 당론으로 결정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총 도중 기자들과 만나 "새누리당은 특검을 반대 할 생각이 없다"며 "특검을 즉각 수용 할 것"이라고 최순실 특검 당론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정 원내대표는 "특검 실시를 위한 여야합의를 바로 시작할 것을 야당에 제안한다"며 "이런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국민적 우려를 씻기 위해서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또 이 사안의 진상 규명을 위해서 특검이 가장 적합한 방식이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국정 농단에 관련된 모든 관계자들을 법정에 세우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의총모두에 말씀드린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nyk900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옷 다 벗고"…김수현, 17세 김새론에 보낸 카톡
- "김수현, 처음에 김새론 교제 인정했어야…잘못 대응" 변호사 지적
- 서효림, 시어머니 김수미 떠나보내고 5개월 만에 좋은 소식
- '아빠 어디가' 윤후, 송지아에 고백 "너 좋아했나 봐"
- '46억家' 황정음, 붕어빵 아들과 "해피 주말"
- 최준희, 96→44㎏ 다이어트 후 과감 노출…뼈말라 됐네
- 1200억 복권 당첨됐는데…'한 푼도 못 받을 위기' 처한 美 여성, 왜?
- 10년간 간호했던 남편 숨지자…전처 자식들 "혼인신고 안했으니 집 비워주세요"
- '7억 도박' 슈, 가수 컴백 예고 "좋은 곡 받았다…가사 준비"
- 김부선 "이재명 무죄에 김샜다…피선거권 박탈당하길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