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위대 창설 기념 행사 참석한 해병대 대령
2016. 7. 13. 03:36
[서울신문]
김용해 국방부 주한무관협력과장(해병대 대령)이 1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일본 자위대 창설 62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진보와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들은 호텔 앞에서 규탄 집회를 벌이며 기념행사 개최를 반대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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