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 "청년들, 헬조선 말할 자격 없어..투표 안하니까"

손현진 2016. 4. 9. 00: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올 김용옥의 '차이나는 도올'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도올 김용옥이 청년세대의 낮은 투표율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용옥은 최근 진행된 JTBC '차이나는 도올' 녹화에서 13일로 다가 온 총선과 관련해 인터넷상에서 유행하고 있는 '헬조선'이란 단어를 언급하며 "요즘 젊은이들은 '헬조선'이라 말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옥은 "오히려 '헬조선'은 젊은이들이 만들고 있다"며 "젊은이들이 투표를 안 하니까 정치인들 또한 젊은이를 위한 정치를 할 필요를 못 느끼는 거다"고 주장했다. 투표로 젊은 층의 목소리를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도올 김용옥의 강의를 담은 '차이나는 도올' 녹화분은 오는 10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